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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원
댓글 0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2-12-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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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n\r\n14일 금욜 제사 음식 주문했던 봉선동 이지원입니다..\r\n\r\n친정엄마가 다리 수술하셔서, 친정아빠 제사 음식을 처음으로 주문해보았네요. 서울서 집에 7시경에 친정집에 도착하니, 효예원에서 배달된 박스가 보였어요. \r\n\r\n박스를 개봉만한 상태가 식구들이 조금 실망했었나봐요. 또 친정엄마가 아픈 다리 이끌고 별도로 음식을 장만했더라구요.\r\n\r\n제사상을 차릴 시간이 되자, 박스안의 음식들이 하나씩 꺼내기 시작하면서 엄마, 작은엄마, 언니들은 조금씩 감탄했네요..별거 없을거 같앗던 박스에..정말 정성스럽게..더구나 맛까지 좋아 다들 엄머..엄머..하면서.. 주문 제사상에 불신을 가지고 잇던 울 식구들 모두, 좋아라하면서..\r\n\r\n엄마에게 이제부턴 걍 주문하자~했네요. 작은엄마도 효예원 전화번호 받아가셨구요.\r\n\r\n한상 가득 차려진 알뜰상과 엄마가 별도로 준비한 음식까지 5남매가 배불리 먹고, 바리 바리 싸서 집에 왔네요. \r\n\r\n덕분에 검색해서 효예원에 주문한 막내인 저는 칭찬을 가득 받았답니다.\r\n\r\n오전에 제사 잘 치루었냐는 효예원 문자를 받고, 감사함에 이렇게 글 남겨요.\r\n\r\n계속 그렇게 정성스런 마음 간직해 주셨으면하며, 번창하세요~~~\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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